2008년 한•중 양국의 정상회담에서 합의 한 ‘양국 청년 교류 활성화’의 일환으로, 2009년도부터 시행된 중국청년대표단 방한 초청사업은 외교부 산하 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(KF)이 주최하고, 한중우호협회와 중앙일보 중국연구소가 공동 주관해 오고 있습니다.
  2015년 중국 청년 우호사자 한국문화탐방 일정은 6월 1일(월)~8일(월)까지 (7박8일간) 중국 9지역 청년 공무원 대표단 178명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"혁신을 향한 우리의 목소리/迈向创新,共鸣之旅"란 주제로 서울,김포,오산,수원,충북,구미,경주,부산,제주를 탐방하며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,한중 청년공무원 교류를 통해 합작 공영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.